신문사소개

이유근 군위일보.jpg
  대표이사  이 유 근

 

"진실한 보도,
밝은 사회 조성 앞장"

본지는 경산시민과 출향인 및 영남권 일원의 도민 및 시민들과 상공인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기고를 통하여 만들어 가는 신문입니다.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사회정의에 앞장서며,우리사회의 올바른 도덕적, 윤리적 기반확립에 일익을 담당하고자합니다.

경산시민과 도민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성원을 바라며, 특히 본지가 언론 본연의 길을 묵묵히 갈 수 있도록 항상 도와주신 지역 상공인들과 출향인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드립니다.

어느덧 우리 사회가 지식정보 사회로 변화하면서 언론의 역할은 더욱더 커지고 있습니다. 독자들에겐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엄정 선별하여 전달하며, 또한 엄정한 기준을 제시하고 사회를 계도해 나가는 책무도 함께 담당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에게는 국민으로서 꼭 알아야 될 각종 시책들을 널리 알리고, 또한, 행정과 기업의 횡포와 무관심을 취재.보도,논평을 하여 우리사회의 어두운 곳을 없애고 밝은 사회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지역민을 위한 취재와 보도를 하여,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명량한 사회를 조성하고 정의와 진실에 빛나는 사회를 이루기 위해 본지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아무런 대안 없어 폭로나 하는 신문이 아닌 사회를 혁신시킬 수 있는 할 말을 다하는 참 신문이 될 것입니다.

특히 독단에 빠져 사실을 왜곡하거나, 권력과 가진 자의 눈치 보기에 급급한 나머지 진실과 바른 소리를 담아내지 못하고 눈치보기만 급급하고, 인권 침해, 사생활침해, 명예훼손을 예사로 하며,
행패를 부리면서 자유만 강조하고 책임을 외면하는 신문이 아닌 국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사회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사회공기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신문이 될 것입니다.

언제나 진실과 정의의 편에 서서 거짓과 위선의 더미 속에서 진실을 찾아내는데 게을리 하지 않겠으며, 각종 사회악이 되는 주정부패한 숨겨진 환부의 피고름 부위를 성역 없이 도려내는데 앞장서겠습니다.

특히 공직자의 위법행위와 토착화된 각종 비리를 찾아내어 없애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건전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며 행정부와 의회를 감시, 견제하고 항상 지역민들과 같이 고민하는 할 말을 다하는 신문 손톱 밑의 가시를 뽑아내는 신문이 될 것입니다.

나아가 지역민들이 기사의 주인공이 되고 지역에 필요한 정보와 생활을 담고, 지역의 작은 소식도 소홀히 하지 않고 공론화시켜 해결하고 각종 작은 민원도 성실히 답변하고 민초들의 애환을 대변하고 희망이 되는 신문이 될 것을 굳게 약속드립니다.
많은 성원과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ㆍ대표이사 : 이유근 

ㆍ주소 : 경북 경산시 강변서로 51길 23 (3층) 

ㆍ설립연도 : 2023년 03월 16일 

ㆍ대표전화 : 053 811 3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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